본문 바로가기
하루한자공부

한자공부 002 부담없이 하루에 3개씩만 해봐요

by 세못없내안뿐 2022. 9. 6.
320x100

한자공부 두 번째 시간으로 오늘도 하루에 부담 없는 분량인 한자 3개만 하겠습니다. 기초한자 일 수도 있지만 반복학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도그 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한자공부 002

 

 

 

 

 

매일 공부한 한자는 저작권 소지로 인해 사진만 올리고 한자 뜻풀이로 공책에 했던 것을 복기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을作 지을 작; ⼈-총7획; [zuó, zuō, zuò] 짓다, 일어나다, 일으키다작 (作)

【의존명사】제작이나 저작의 뜻.┈┈• 이광수 ∼ ‘무정’.

 

점卜점 복; ⼘-총2획; [bǔ, bȯ]점, 점치다, 길흉을 알아내다, 주다

 

태울 터질 작; ⽕-총9획; [zhà, zhá] 터지다, 폭발하다, 튀기다, 기름으로 튀기다

 

炸裂 작렬[장녈]【명사】【~하다 → 자동사】① 폭발물이 터져서 산산이 흩어짐.┈┈• 포탄이 ∼하다.② 박수 소리나 운동 경기에서의 공격 따위가 포탄이 터지듯 극렬하게 터져 나오는 것을 비유한 말.┈┈• 홈런의 ∼.

터질 작; ⽕-총9획; [zhà, zhá] 터지다, 폭발하다, 튀기다, 기름으로 튀기다

찢을 렬{열}; ⾐-총 12획; [liè, liě] 찢다, 찢어지다, 해지다, 무너지다, 차열(車裂), 수레에 묶어 사지를 찢는 형벌의 하나

 

作心三日 작심―삼일 (作心三日) [―씸사밀]【명사】결심이 사흘을 가지 못함《결심이 굳지 못하다는 말》.

지을 작; ⼈-총7획; [zuó, zuō, zuò] 짓다, 일어나다, 일으키다

心 마음 심; ⼼-총4획; [xīn] 마음, 심장, 가슴

三 석 삼; ⼀-총3획; [sān]석, 셋, 세 번, 거듭, 자주

日 해 일; ⽇-총4획; [rì]해, 태양, 햇볕, 햇살, 햇빛, 햇발, 해의 움직임

 

처음처음 초; ⼑-총7획; [chū] 처음, 시작, 첫, 처음의, 비로소, 처음으로 초 (初)【의존명사】‘초기’·‘처음’의 뜻.┈┈• 내년 ∼┈┈• 개국 ∼┈┈• 사건 발생 ∼┈┈• 학년 ∼┈┈• 고려 ∼.

 

自初至終 자초지종 (自初至終)【명사】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 ∼을 밝히다┈┈• ∼을 털어놓다.

自 스스로 자; ⾃-총6획; [zì] 스스로, 몸소, 자기, 자연히, 저절로, 어조사, -로부터

初 처음 초; ⼑-총7획; [chū] 처음, 시작, 첫, 처음의, 비로소, 처음으로

至 이를 지; ⾄-총 6획; [zhì] 이르다, 새가 땅에 내려앉다, 도래하다, 미치다, 닿다, 두루 미치다, 끝 가다, 지극히, 매우, 지극하다, 극에 이르다

끝날 종; ⽷-총11획; [zhōng] 끝나다, 다되다, 극에 이르다, 그치다, 완료되다, 미치다, 이루어지다, 차다, 죽다, 끝, 종말, 마침내, 종국에는 끝까지

 

처음처음 시; ⼥-총8획; [shǐ] 처음, 비롯하다, 시작하다, 근본, 근원

 

始終一貫 시ː종―일관 (始終一貫)【명사】【~하다 → 자동사】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함. 종시일관.┈┈• ∼ 뜻을 굽히지 않다.

始 처음 시; ⼥-총8획; [shǐ] 처음, 비롯하다, 시작하다, 근본, 근원

終 끝날 종; ⽷-총11획; [zhōng] 끝나다, 다되다, 극에 이르다, 그치다, 완료되다, 미치다, 이루어지다, 차다, 죽다, 끝, 종말, 마침내, 종국에는 끝까지

一 한 일; ⼀-총1획; [yī] 하나, 한 번, 처음, 오로지, 모두, 동일하다

貫 꿸 관; ⾙-총11획; [guàn] 꿰다, 꿰뚫다, 착용하다, 통과하다, 적중하다, 이어지다, 경유하다, 거느리다, 돈 꿰미, 엽전을 꿰던 꿰미, 지위, 관직

 

大小便 대ː소―변 (大小便)【명사】똥과 오줌. 대소피.┈┈• ∼을 못 가리다.

大 큰 대; ⼤-총3획; [dà, dài] 크다, 넓다, 두루

小 작을 소; ⼩-총 3획; [xiǎo] 작다, 적다, 짧다, 시간상으로 짧다

문득 변{편할 편}; ⼈-총9획; [biàn, pián] 문득, 편하다, 소식, 편안하다, 곧, 오줌, 똥, 익히다, 편의, 말 잘하다, 아첨

 

多少間 다소―간 (多少間)󰈂【명사】얼마간.┈┈• ∼의 의견 차이.󰈃【부사】얼마간에. 약간.┈┈• ∼ 기대에 미치지 못하다┈┈• 용서를 비니 마음이 ∼ 풀린다.

 

多 많을 다; ⼣-총6획; [duō] 많다, 넓다, 도량이 넓다, 겹치다, 포개지다

少 적을 소; ⼩-총 4획; [shǎo, shào] 적다, 약간, 조금, 얼마간, 적다고 여기다

間 틈 간; ⾨-총12획; [jiān, xián] 틈, 閒의 俗字

 

모래 모래 사; ⽔-총7획; [shā, shà] 모래, 사막, 모래벌판, 모래가 날다

사 (沙)【수사】【관형사】십진급수(十進級數)의 단위(單位)의 하나. ‘섬(纖)’의 아래로 1의 1억 분의 1. 곧, 10⁻⁸.

 

沙漠 사막 (沙漠·砂漠)【명사】⦗지⦘ 메마르고 건조하여 식물이 거의 자라지 않으며, 모래와 자갈로 뒤덮인 매우 넓은 불모의 지역.

모래 사; ⽔-총7획; [shā, shà] 모래, 사막, 모래벌판, 모래가 날다

사막 막; ⽔-총14획; [mò] 사막, 조용하다, 마음이 편하다, 자리 잡다, 움직이지 아니하다

 

모래모래 사; ⽯-총9획; [shā] 모래, 약 이름, 단사(丹砂)․진사(辰砂) 따위사 (砂)【명사】① 모래.② ⦗민⦘ 풍수지리에서, 혈(穴)의 주위의 형세.

 

 

 

 

 

黃砂황사 (黃沙·黃砂)【명사】① 누른 모래.② ⦗지⦘ 봄·초여름에 중국 내륙의 사막이나 황토 지대의 가는 모래가 강한 바람을 타고 높이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는 현상《편서풍을 따라 우리나라·일본·타이완 등에까지 날아옴》. 황사 현상.

黃 누를 황; ⿈-총 12획; [huáng] 누르다, 누른 빛, 누레지다, 어린아이

砂 모래 사; ⽯-총9획; [shā] 모래, 약 이름, 단사(丹砂)․진사(辰砂) 따위

 

오늘 공부해 본 한자는 지을작(作)과 처음초(初), 그리고 작을소(小), 작을소(少)입니다. 그렇게 어려운 한자는 아니지만 이 한자에서 파생되는 여러 단어들을 공부하면서 조금은 어려워 보이는 한자들도 있어서 공부가 더욱더 재미있었습니다. 하루 3개씩 한자공부가 부담이 없지만 이것 역시 시간 속에서 나의 성장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영어공부와 더불어 함께 하는 한자공부 재미있게 해 나가겠습니다. 보시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전에 공부하고 업무차 저녁이 되어서야 포스팅을 합니다. 좀 더 계획적으로 실천하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320x100

'하루한자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자공부 하루에 부담없이 공부하기(1)  (0) 2022.09.0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