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빵을 요리하다1 빵요, 원흥 빵집 - 빵을 요리하다. 브런치카페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모든 분들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뭐든 이야기하는 남자 키아누 HAN 입니다. 오늘은 나만의 장소이고픈 곳이 다들 있으십니까? 홀로 시간을 보내고 싶은곳 말입니다. 저는 그런 곳이 몇군데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 할 이곳도 그중에 한곳입니다. 바로 빵요, 빵을 요리하다 입니다. 고양시 동산동에 위치한 빵집입니다. 지금은 브런치카페로도 많이들 아시고 방문하십니다. 2015년에 처음 오픈 할 때는 그리 유명하지도 사람도 많이 없었습니다만 뭐, 지금은 이쪽 지역도 계발이 되다보니까 소문이 많이 난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포스팅이 어마하게 되어 있는것을 보니 말입니다.ㅎㅎ 가계가 홍보가 되고 5년 넘게 그래도 망하지 않고 장사가 잘 되고 있어서 다행이지만 말입니다. 그.. 2020. 4. 12. 이전 1 다음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