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공기압 주입기 없이 셀프주입 가능한 5곳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제목처럼 갑자기 펑크난것은 아닌데 자동차 바퀴에 바람이 빠졌을 때 참 곤란할 때가 있습니다. 계기판에 공기압 체크등이 계속 들어와 있는게 신경도 쓰이고 말이죠. 그래서 타이어 공기압 주입기가 없을때 바람 넣을 수 있는 곳 5군데를 안내드리겠습니다.

 

타이어공기압주입기

 

타이어 공기압 주입기는 생각해보면 우리 주변에 쉽게 찾아볼수 있는 곳에 있어서 다들 좀 놀라실수도 있습니다. 물론 저만 알고 있는 정보가 아니기에...ㅎㅎ

다들 바쁘실텐데 바로 결론부터 안내드리겠습니다.

 

첫번째

본인의 자동차 제조사의 정비소(현대의 블루핸즈나 기아의 오토큐)를 방문하거나 동네 카센터에 방문합니다. 물론 이경우에는 대부분 무료로 타이어 공기압 체크를 해줍니다. 하지만 공장이 많이 바쁘거나 하면 불친절하게 안해줄때도 가끔은 있습니다. 혹시 차에 대해 잘모르시는 여자분이시면 시간이 좀 오래 걸릴수도 있습니다. 만약 셀프로 공기압을 넣을수 있는 분이시면 차량을 주차하고 알아서 바람을 넣을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종종 그렇게 바람을 넣습니다.

 

 

 

 

두번째

근처에 있는 주유소내에 설치된 셀프주입기에서 가능합니다. 물론 이 경우에는 무료가 아니라 일정 금액을 내고 바람을 넣어야 합니다. 그리고 물론 셀프입니다.

 

세번째

고속도로 휴게소내 설치된 셀프주입기입니다. 이경우에는 도로공사에서 무료로 제공해주는 곳이기때문에 따로 비용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고속도로에 있기에 평소에는 힘드시겠죠.ㅎㅎ

 

네번째

동네 근처에 요즘은 한두군데 있을정도로 많이 보급된 셀프세차장에서 주입이 가능합니다. 물론 셀프지만 일정금액은 발생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섯번째

이마트, 백화점등 대형마트 지하주차장내에 설치된 셀프 주입기가 있습니다. 이경우는 무조건 있는 곳은 아닙니다. 제가 다니는 이마트에는 있기에 여기에 기록해봅니다. 일정금액을 줘야합니다. 대형마트 갈때마다 한번씩 확인해보시고 혹시나 위급상황일때 기억하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오늘도 바쁘신 분들을 위해서 결론만 얼른 얘기하고 짧게 마무리 하겠습니다.ㅎㅎ 내용 별거없다고 빨리 휙~~나가시지 마시고 다른글도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이상 결론부터 말하는 글쓴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다른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